오사카성 천수각에서 바라본 오사카

2017년 무더운 여름. 8월에 방문한 오사카. 오사카 여행을 앞둔 이 시점에서 작년 방문한 오사카성 사진을 꺼내본다. 웅장하면서도 일본 특유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었던 오사카성은, 아직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오사카성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면 16세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통일을 달성한 뒤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지은 성으로 10만 명의 인부를 동원하며 1583년에 축성을 시작한 성으로, 완성 당시에는 감박 장식으로 화려했으나 이후 소실과 재건의 역사를 거쳐 지금 우리가 보는 오사카성은 1931년에 콘크리트로 복원한 것인데 이는 병풍에 그려진 그림을 참고한 것이라 한다.

 

오사카성이 상당히 넓어 외곽에서 천수각까지 걸어가면 제법 시간이 소요된다. 특히나 더운 여름날 오사카성을 방문했을 때는 상당히 힘들었던 기억이 나지만 천수각을 마주하면 그 웅장함에 셔터를 누르기 바빠진다. 최근 짠내투어에 나와 주목받는 오사카성 로드트레인을 이용하면 조금 수월하게 오사카성을 둘러볼 수 있다.

 

오사카성 외곽

오사카성 천수각에서 바라본 오사카 풍경이다. 오사카성에서 바라본 오사카는 꽤나 인상적이다. 오사카 성곽이 모두 보이기 때문인데, 성곽 주위에서 가장 돋보이는 빌딩이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푸른색의 빌딩. 크리스탈 타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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