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담아도 멋진 ‘영화의전당’

여전히 더운 여름 대충 찍어도 멋지게 나오는 영화의전당으로 향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 준비로 인해 영화의전당의 대부분을 둘러볼 수가 없어서 겉말 살펴보고 나왔지만 부산의 DDP라고 할 수 있는 독특한 구조물은 사진에 담으면 그 느낌은 여전하다.

 

삼각대도 없이 미러리스와 필름카메라 달랑 한 대만 챙겨서 둘러본 영화의전당이지만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좀 찍었네?’ 라고 생각이 들만한 몇 장의 사진을 건지기는 했으니 이번 센텀시티 여정은 성공한거다. 필름카메라로 담은 영화의전당도 어떤 느낌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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