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개편. ‘나 아직 살아있어’

공지라고는 주요 기능 종료 밖에 없었던 티스토리가 최근 심상치 않다.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있냐고? 아니.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가 180도 달라졌다. 눈에 보이는 인터페이스 외에 가장 크게 변화한 점이라면 페이지 기능이 추가되어 고정된 페이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는 마치 워드프레스의 페이지 기능과 유사하여 더욱 활용도가 높은 블로그 플랫폼으로 거듭난 것이다.

 

산뜻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블로깅에 있어 상당히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시 티스토리를 해야하나..) 게다가 방문자 통계를 기존의 관리자 패널에 비해 보다 직관적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리고 기존 티스토리의 알림 시스템도 나름 만족했으나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되었다고 하니 한 번 잘 활용해볼 수 있도록 하자.

 

네이버 블로그의 ‘스마드 에디터 3.0’과 같이 티스토리 또한 새로운 에디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하긴 지금 티스토리 에디터는 너무 구닥다리다. 그래도 꽤 쓸만하지만 신규 유저들이 보기에는 실망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추후에는 이러한 걱정을 할 필요도 없겠다.

페이지 에디터를 사용해보면 대충 티스토리의 새로운 에디터를 파악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아마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 3.0과 같이 직관적이면서도 간편하게 문단을 나누고 글감을 첨부할 수 있도록 개선될 것이라 예상한다. 티스토리 홈도 개편되고 앞으로는 앱도 개편될 것이라 하니 행보를 기대해본다.


참고 자료

티스토리 개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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