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엔진 HD3, 섬세한 감성

오디오엔진의 상위 포지션에 위치한 스피커, HD3는 2채널 60W 출력으로 강력한 사운드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앞서 리뷰한 오디오엔진의 블루투스 스피커 B2와 같이 2.75인치 캐블라 우퍼와 3/4인치 실크 돔 트위터가 탑재되어있어 음역대 마다의 표현에 있어 자유롭다. 게다가 HD3 역시 블루투스 4.0을 지원하기 때문에 굳이 PC와 연결하기 위해 케이블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요즘 블루투스 정도는 대부분 지원하니 간편하게 HD3와 연결하여 강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오디오엔진 HD3 역시 B2와 같이 별도의 그릴을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그릴을 부착하면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의 연출과 동시에 우퍼와 트위터를 보호할 수 있으며 먼지 유입도 차단할 수 있어 유용하다. 그릴을 사용하지 않으면 조금 더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도 하고.


디자인
– 직육면체의 모던한 디자인
– 그릴 탈부착으로 분위기 전환 가능
– 조작부가 전면에 위치해서 간편한 조작 가능
– 전원 LED가 없어서 켜져있는건지 모르겠다.

블루투스, 페어링
– 최대 30m 거리에서 페어링이 가능
– 간편하게 페어링할 수 있다.
– 유무선 연결 모드에 대한 확실한 구분이 없어 가끔 혼동

사운드
– 풍성함 그 자체
– 저 조그마한 스피커의 저음이 너무 강력하다!
– 책상에 진동이 강하게 느껴질 정도
– 보컬과 악기의 분리된 표현이 인상적이며
– 평소에 들리지 않던 소리까지 표현하는 미세함
– 고음은 아주 청아하다기 보다 부드럽게
– 거부감없이 들려오는 수준

기타
– 내장 배터리가 없어서 반드시 전원 연결이 필요
– 각 채널을 분리하여 배치할 수 있어 공간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
– 공간 활용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
– 아주 간단하게 탈부착 가능한 그릴(자석)


사운드 측면에서는 크게 불만스러운 부분이 없다. 60W 출력이라 타격감도 좋고 소리 표현이 디테일하여 일반 사용자가 듣기에 상당히 만족스러웠기 때문. 앞서 리뷰한 오디오엔진 B2와 비교를 하면 각 채널을 분리할 수 있다보니 더욱 만족스러운 사운드 경험이 가능했다. 그리고 B2에 비해 출력단자가 많아서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HD3는 서브 우퍼 연결을 지원하며 USB 연결을 통해 PC 또는 노트북과 유선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 24-bits 업샘플링되어 출력된다.

 

오디오엔진 HD3는 어느 상황에서도 만족스러운 음악 감상이 가능한 스피커다. PC 스피커라고만 단정 짓기에는 너무 능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서브 우퍼와 오디오 플레이어 출력기기에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여 좁은 공간에서는 룸시어터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책상 위 원하는 위치에 두기만 해도 (전원 연결만 하면) 블루투스를 통해 무선으로 디바이스와 연결이 가능하니 음악 감상 용도로도 너무 매력적인 제품이다.

인터넷 최저가는 55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제품의 마감이 너무 뛰어나서 그 자체로 가치가 돋보이는 제품이라는 점은 이 짧은 리뷰를 통해 분명히 말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짧은 리뷰를 마무리한다. 오디오엔진 HD3 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에디터스룩 N블로그 또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기를.


제작 지원 : 사운드캣


오디오엔진 HD3 리뷰는 아래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리뷰
에디터스룩 네이버블로그 : 링크
사운드캣 카페 : 링크
포터블코리아 : 링크
닥터헤드폰 : 링크
셰에라자드 : 링크

짧은 리뷰
에디터스룩닷컴 : 링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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