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베이비 에어, 미래에서 온 디자인

애플의 에어팟을 시작으로 코드리스 이어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인 ‘크레이지베이비 에어’ 또한 코드리스 이어폰으로, 애플보다 더 애플스러우면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제품이다.

 

우선 크레이지베이비 에어의 디자인은 훌륭하다. 깔끔하면서도 사용 중 반짝이는 로고 모양의 상태표시등은 시선을 집중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며, 유닛이 크지 않아서 이상해보이지도 않고 착용하여 사용할 때 이질감이 없다. 충전 케이스의 디자인 또한 심플하면서도 마감이 훌륭하여 돋보이는데, 며칠 사용하면서 지인들에게 정말 관심을 많이 받은 이어폰 + 충전 케이스다.

 

디자인, 마감
– 코드리스 제품 중 유닛 작은 편
–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 매력적인 색조합(검빨, 흰파)
– 마감이 훌륭하다.

충전 케이스
– 충전 케이스의 마감이 훌륭함
– 잠금장치가 되어있어 쉽게 흘러내리지 않음
– 가끔 충전 단자와 유닛이 제대로 맞물리지 않음

페어링
– 페어링 과정은 간단하다.
– 페어링을 하려면 전원 버튼을 좀 세게 눌러야 함.
– 충전 케이스에서 꺼낸다고 자동으로 켜지지는 않음
– 간헐적으로 우측 유닛 끊김 현상 발생

착용감
– 만족스러운 착용감
– 밀착감이 있고, 차음이 잘되는 편
– 가볍고 잘 빠지지 않는다.
– 다양한 이어팁을 기본 제공

사운드
– 저음이 돋보임
– 조그마한 유닛에서 느껴지는 적절한 타격감
– 소리를 입체적으로 잘 표현
– 원음 그대로를 들려주는 선명한 맛은 없음

기타
– 블루투스 4.2 지원
– 방수 IPX6 등급

 

크레이지베이비 에어는 사운드나 디자인면에서 상당히 만족할만한 제품이었고, 사용성도 좋았다. 단순히 선만 없는 제품이 아니라 유닛과 충전 케이스의 디자인이 돋보여서 악세사리의 역할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최근 사용한 제품 중 지인들에게 가장 많은 주목을 받지 않았나 생각을 한다.

코드리스 제품 특성상 왼쪽 유닛이 메인이고 오른쪽 유닛은 왼쪽 유닛에 연결되는 방식이다보니 오른쪽 유닛이 간헐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이 아쉽기는 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고, 잠시 출퇴근이나 통학, 운동할 때 사용하기에 적절한 제품이라는 말과 함께 짧은 리뷰를 마무리한다.

더욱 자세한 리뷰는 에디터스룩 블로그(링크)를 확인하자!


제작 지원 : 포터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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