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8] LG부스를 통해 살펴본 G7


WIS 2018 엘지전자 부스에서는 이번에 출시한 G7 ThinQ(이하 G7) 홍보가 한창이다. 엘지로고 보다 G7 로고를 큼지막하게 설치해서 부스를 꾸며도 될 정도로 적극적인 홍보가 진행되고 있었다. G7에 대해서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스펙 등이 주요 특징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었던터라 이번 전시는 직접 G7 주요특징을 체험해보는 것에 초점을 두고 둘러보았다.

 

세련된 디자인

우선 G7의 세련된 디자인이 한 눈에 들어온다. 특히나 후면의 일반, 광각 렌즈 배열이 가로에서 세로로 변경되면서 지문인식 센서와 나란히 위치해 단정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으며 그 아래에 자연스럽게 위치한 G7 로고는 어색하지 않았다. 색상 표현 또한 만족스러운 인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 다양한 색상 모두 그 특유의 느낌을 잘 표현했다.

 

노치 스타일, 괜찮은데?!

아이폰X에 최초로 적용된 노치 스타일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요소로 작용했는데 필자는 개인적으로 노치 디자인을 싫어하지 않아서 G7에 적용된 노치 스타일 또한 만족할 수 있었다. 게다가 출시 전부터 전면 하단의 베젤이 눈에 띈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실제로 확인해보니 전혀 돋보이지 않고, 오히려 노치 스타일이 적용되어 전면부가 시원시원한 느낌이다.

 

개선된 카메라

사실 카메라 성능은 완벽히 파악하지 못했다. 실내 전시 특성상 촬영할 수 있는 환경이 제한적이기 때문인데, 조명이 충분히 확보된 WIS 2018 현장에서 테스트를 했을 때에는 선명하고 색재현이 자연스러워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다가 AI 카메라 기능을 통해 사물을 인식하고 최적화된 촬영모드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였다. 야외, 야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를 해보면 더욱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붐박스

엘지전자 G7 주요 특징 중 하나인 붐박스는 스마트폰 자체를 울림통으로 활용하여 더욱 생동감있고 파워풀한 사운드 재생이 가능하다. 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붐박스 체험존에서는 이와 관련된 설명을 듣고, 붐박스 기능을 활성화한 스마트폰을 상자 위에 올려두어 얼마나 소리가 증폭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붐박스 기능이 스마트폰에 진동을 발생시키는 것이기에 부품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되어 이에 대해 물어보았으나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

 

G7의 주요 특징을 직접 체험

엘지전자 부스에서는 G7의 주요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주요 특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조성되어있었고, 각 설명을 모두 듣고 스탬프를 받으면 조그마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을 했다. WIS 2018 외에도 엘지전자는 전국 시내 다양한 장소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G7 부스를 조성하여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AI, ThinQ 전시, 그러나 PC는 없어

엘지전자가 개발하여 가전, 전자제품에 탑재하고 있는 인공지능, ThinQ를 전시하고 있기도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램이라던지 엘지전자의 음향 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인할 수 없었다는 점은 아쉬웠다. 그만큼 지금은 G7에 집중을 해야하는 시기라 판단한 것이겠지만 IT 박람회인 만큼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하여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G7은 정말 좋아보이더라. 엘지가 엘지하지 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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