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8] 퀄컴이 할 수 있는 일


작년 WIS 2018에서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전시했다면, 이번에는 퀄컴의 새로운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45’를 전시하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이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에 탑재되는 프로세서 등 퀄컴의 다양한 제품군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도 역시 퀄컴은 각 주제 별 기술 설명을 듣고 스탬프를 받아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도를 높였다.

 

퀄컴을 품은 다양한 제품들

대표적으로 국내에서는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 엘지전자의 G7 ThinQ가 있다. 이로 인해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퀄컴 퀵차지를 지원하여 충전 속도 또한 빠르다. 그리고 우리가 최근 흔하게 볼 수 있는 네이버의 AI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와 루이비통의 스마트워치 등 또한 퀄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웨어 2100’이 탑재되었다. WIS 2018 퀄컴관에서는 이러한 제품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넘어 랩탑에도

스마트폰에서는 스냅드래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앞으로는 PC에서도 스냅드래곤을 찾기 쉬워지겠다. 스냅드래곤 프로세서가 탑재된 HP Envy X2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포토샵 작업 또한 부담 없이 할 수 있을 정도의 퍼포먼스라고 설명했으며, 가장 큰 특징은 전원 효율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경쟁사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 1.5~2배 정도의 효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겠지만 발열과 실제로 사용자가 사용했을 때의 퍼포먼스 등에 있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이고 무엇보다 HP Envy X2 기준으로 보았을 때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 그렇게 저렴하지 않다.

 

이 외에도 5G 네트워크 기술 등 다양한 제품 및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특히 업계 최초 5G 상용 모뎀 솔루션, 스냅드래곤 X50 5G 모뎀 제품군과 5G NR mmWave IoDT를 활용한 운용 테스트를 현장에서 시연하기도 했다. 이는 5G 데이터 통신 기술 및 서비스에 크게 기여해 5G NR 모바일 기기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며 이만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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