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8] 파트론 PBH-400, SF드라이버 탑재 블루투스 이어폰


파트론은 코엑스에서 진행한 WIS 2018에 참여하여 SF드라이버를 탑재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했다. 직접 청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필자 또한 파트론에서 출시한 SF드라이버 탑재 블루투스 이어폰, PBH-400을 청음해보았다.

 

디자인

파트론 PBH-400의 디자인은 극히 평범하다.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이지만 넥밴드 부분에 배터리와 메인보드가 있어 넥밴드가 두꺼운 타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다르게 이어폰 양쪽에 컨트롤러 및 배터리가 탑재되어있어 목에 걸었을 때 가볍고 덜 부담스럽다.

컨트롤러와 마이크 위치가 적절하게 위치하여 조작 및 사용시 상당히 편리하다. 특히 마이크 위치가 입 부근에 위치하기 때문에 코드리스나 마이크 위치가 애매한 일부 이어폰들에 비해 확실한 통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운드

제품을 잠시나마 청음을 해본 후기로는 저음의 울림이 풍부하면서도 고음을 놓치지 않았다고 표현하고 싶다.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는 저가형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만 사운드는 만족스러웠는데, 모니터링 측면에서 고성능이라기보다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올라운드 성향의 음악 감상을 할 때 누구나 만족시켜줄만한 사운드 성향이라는 것.

잠시 청음했지만 끊김은 발생하지 않았고, 노이즈가 심하지도 않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는 생각을 잊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해상력이 부족할 수는 있지만 흔히 말하는 가성비 측면에서 보았을 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출시 전인 다른 제품들도 전시를 해두었던데 청음할 수는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청음한 파트론 PBH-400만 보더라도 꽤 만족했기 때문에 추후 파트론에서 출시하는 SF드라이버 탑재 이어폰 또한 기대하고 지켜봐도 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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