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담은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모네 빛을 그리다 : 두번째이야기 관람을 위해 본다빈치뮤지엄을 찾았다. 무더운 날이었지만 시원시원한 본다빈치뮤지엄 전경이 돋보였는데, 전시회 또한 아름답고 인상적이었다. 클로드 모네의 작품으로 본 연대기와 모네의 작품이 어우러진 다양한 빛의 효과들이 돋보인 ‘모네 빛을 그리다’전 관람 후기를 남겨보려한다.

 

빛으로 보는 모네

전시장 내부에는 어둠 속 빛으로 강조한 연대기와 모네의 작품이 돋보이며, 상당히 넓은 시야각으로 표현하여 색다른 감상이 가능했고 내부 사진 촬영이 자유로워 아름다운 작품들과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다양한 컨셉으로 전시장을 구성해서 다양한 작품과 요소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모네의 작품, 그의 일생을 빛으로 표현하다보니 전시장의 위를 살펴보면 광원인, 빔 프로젝터가 밤하늘 별처럼 설치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무심코 위를 올려다보았는데 평소에 볼 수 있는 모습은 아니라 한 장 남겨보았다.

 

모네는 자신의 그림이 고통과 좌절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진정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스스로를 평가하기도 했는데 정작 그는 극심한 가난에 시달려 우울증으로 인해 좌절과 분노로 자신의 작품 500여 점을 불태우고 부쉈다고 한다. 전 생애에 걸쳐 우울증을 겪었고, 파리 근교의 지베르니로 이사를 하면서 정원을 가꾸며 그는 창조의 절정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에서는 이러한 그의 일생과 지베르니로 이사를 한 뒤 변화한 그의 심정과 표현 등을 사실감있게 잘 표현(이라 하지만 재현에 가까운)해두었다.

 

– 가족, 친구, 연인 누구에게나 부담 없는 전시
– 플래시만 작동하지 않으면 부담 없이 사진 촬영 가능
– 인생샷을 원한다면 이 곳으로
– 모네의 다양한 작품을 역동적으로 표현
– 예술과 영상 기술이 만난 전시회

 

회화와 자연만큼이나 이 세계에서 나의 관심을 끄는 것은 없다.

클로드 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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