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ThinQ 프리뷰

만년 사활만 걸 것 같은 엘지전자 스마트폰의 분위기가 이상하다. G6, V30 출시를 계기로 안정성은 확보하고 멀티미디어 성능을 강화하여 일반 사용자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밀스펙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인증받으니 스마트폰의 신뢰도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필자는 2018년 엘지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G7 ThinQ 프리뷰를 작성해보았다.

 

앞서 WIS 2018 LG 콘텐츠를 통해 LG G7 ThinQ를 간단히 살펴보고 글을 작성했지만 이 글(LG G7 ThinQ 프리뷰)은 조금 더 LG G7 ThinQ의 주요 기능에 집중한 프리뷰로, 앞으로 리뷰를 진행하며 확인해볼만한 내용들로 재구성했음을 참고하며 프리뷰를 시작하겠다.

 

뉴 세컨드 스크린(노치 디스플레이)

엘지전자에서는 노치 디스플레이의 상단 영역을 뉴 세컨드 스크린이라 표현하고 있다. 노치 디스플레이가 어색하다는 유저들을 위해 엘지전자는 세컨드 스크린 영역의 배경을 어둡게 하여 해당 영역을 숨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실제로 사용하면서 뉴 세컨드 스크린이 얼마나 유용한지. 그리고 뉴 세컨드 스크린을 감췄을 때 얼마나 자연스러운지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사운드

엘지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이면서 독보적인 부분이 사운드 성능이다. G6를 사용하면서 다른 DAP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LG G7 ThinQ의 사운드 또한 기대된다. 실제로 WIS 2018 LG 부스에서 LG G7 ThinQ의 붐박스를 경험해보았는데, 스마트폰 전체가 울리면서 빈 상자 위에 올려두었을 때 파워풀한 소리 표현이 돋보였다. 붐박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유선 연결을 통해 사운드를 조금 더 세부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개선된 카메라

스마트폰 성능은 상향 평준화되고 있기 때문에 차별화 전략으로 카메라 성능을 내세우는 추세다. LG G7 ThinQ 또한 카메라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 우선 후면 듀얼 렌즈를 통해 표준/광각 촬영이 가능하고 AI카메라를 탑재하여 피사체에 따라 적합한 촬영모드로 자동 변환하여 촬영할 수 있다.

WIS 2018에서 확인한 LG G7 ThinQ의 카메라 성능은 만족할만한 수준이었다. 기존의 엘지 스마트폰에 비해 확실히 개선되었다는 점이 돋보이는데, 아쉽게도 실내 전시 특성상 촬영할 수 있는 환경이 제한적이라 저조도, 풍경, 접사 등의 다양한 환경에서의 촬영은 추후에 진행해봐야하지 않을까.

 

ThinQ

LG G7이 아니라 LG G7 ThinQ다. 인공지능을 담은 스마트폰이라는 점에 주목해야하는데, 알아서 피사체를 인식하여 적절한 촬영 모드로 전환하는 AI 카메라 기능은 물론이고 알아서 밝게 찍어주는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Q보이스 등 다양한 인공지능을 LG G7 ThinQ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생각보다 LG G7 ThinQ의 AI 카메라에 대한 평가가 좋아서 필자도 상당히 궁금한 부분이다. 실제로 제대로 동작한다면 상당히 편리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의 퍼포먼스 및 배터리 효율, 디스플레이 품질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 업그레이드된 스마트폰인 만큼 LG G7 ThinQ을 다양한 측면에서 자세히 살펴보면 재미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만 엘지전자 LG G7 ThinQ 프리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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