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크레용 리뷰, 애플펜슬의 훌륭한 대안

0

애플펜슬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페어링 작업 필요 없이 전원만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쉽게 굴러가는 원통형 디자인이 아니고, 충전도 아이패드 단자에 연결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훨씬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다만 취향이 갈릴 듯한 디자인과 전원이 켜져있는지 꺼졌는지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은 불편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사용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 ‘필압 지원’을 하지 않는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페어링 과정이 없고, 무엇보다 아이패드와 직접 연결하여 충전하는 독특한 형태의 충전 형식을 채용하지 않았다는 점에 만족했다. 그림을 그리지 않고 단순 필기를 위해 애플펜슬을 고려하고 있다면 로지텍 크레용도 고민할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