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LG G7 ThinQ’로 담다

무더운 여름에. 바쁘고 정신 없는 일상을 탈출하여 영화 속 세상을 찾았다. 오사카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는 여러번 가봤지만 유니버셜스튜디오는 처음이라 더욱 기다려온 이번 여행. LG전자 G7 ThinQ와 함께 했다. 여행 중 가볍게 촬영하기 좋아서 간단한 스냅샷은 LG G7 ThinQ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 글을 통해 LG G7 ThinQ와 함께한 USJ를 언급해보겠다. 이 글은 USJ 간단 방문기 + LG G7 ThinQ 카메라 성능 리뷰로 USJ 관련 내용이 부족하다 생각할 수 있는데 추후 어트랙션 탑승기를 포함하여 자세한 여행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필자는 친구와 스페셜엔트리를 활용하여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을 이용했다. 익스프레스 티켓과 다른 점이라면 스페셜엔트리는 사전에 집합 시간과 집합 장소를 알려주면 해당 장소에서 따로 대기하다가 개장 시간이 되면 바로 입장하는 방식으로, 입장 시 별도로 검표를 하지 않아 더욱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

공원이 열리면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 시작하는데 대체로 그 목적은 2개. ‘해리포터 포비든저니’ 또는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 라는 어트랙션을 빠르게 탑승하기 위해서다. 워낙 인기가 많은 기종이라 1~2시간은 기본으로 대기해야 하다 보니 개장과 동시에 달려 조금이라도 빨리 탑승하기 위함인데. 필자는 필사적으로 달려가지는 않았고 빠른 걸음으로 해리포터 구역의 ‘포비든저니’라는 어트랙션을 탑승하러 갔다.

 

해리포터 구역에 위치한 포비든저니를 탑승하기 전 촬영한 해리포터성이다. 사람들 다 달려갈 때 해리포터성 사진까지 찍는 여유를.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색감이 과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잘 나왔다. 이전 카메라 리뷰 중 실내 촬영에서 색감이 다소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날씨 좋은날 야외에서 촬영해보니 의외로 색감이 과하지 않고 명암 표현도 자연스러워서 만족했다.

 

해리포터 포비든저니를 탑승한 뒤 버터비어를 마시고 바로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를 타러갔다.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는 한국에 없는 롤러코스터 종류로, 슈퍼맨 처럼 엎드려 땅을 보고 타는 스릴 있는 롤러코스터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다행히 이른 시간이라 그랬는지 30분 정도 기다려 바로 탈 수 있었는데 색다르면서도 스릴을 즐기기에 충분한 코스터였다.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까지 타고나서 이른 점심식사를 했는데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미니언즈 밥을 먹었다. 카레와 미니언즈 오믈렛, 샐러드 및 음료로 구성된 이 메뉴의 가격은 1,890엔으로 저렴하지 않다. 그리고 이 음식은 패스트푸드라서 대체로 주문 즉시 받아 먹을 수 있다.

귀여운 미니언즈 오믈렛을 LG G7 ThinQ의 AI카메라 기능을 활용하여 담아보았다. 실내에서 촬영한 음식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하고 맛있어보이는 색감으로 설정해 촬영할 수 있었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스마트폰만 꺼내서 촬영할 수 있다보니 일상 속 스냅 사진을 돋보이게 촬영하기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을 했다.

 

밥을 먹고 ‘미니언 메이헴’이라는 어트랙션을 탔다. 비교적 최근에 오픈한 어트랙션이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 그만큼 대기시간도 길었는데 필자 또한 약 80분 정도 기다렸다. 무더운 여름 기다리는 곳도 야외라서 정말 힘들었는데 결론적으로 80분 정도 기다려서 탈만한 놀이기구는 아니었던 것 같다. 스릴은 없고 단지 귀여운 미니언즈를 만나볼 수 있는 재미난 시뮬레이터 정도.

대기하면서 LG G7 ThinQ로 대기 장소의 전경을 담아보았는데 어두운 부분에 약간의 노이즈가 보인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을 감안했을 때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이라 생각한다.

 

이 외에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인기 어트랙션 대부분을 탔고, 어느덧 해가 저무는 파크 전경을 촬영해보았다. 이번 방문에서 아쉽게도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와 백드롭은 타보지 못했지만 그보다 더 멋진 퍼레이드를 봤으니 후회는 없다. 다음에 또 가면 된다.

LG G7 ThinQ 일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하는데, 구도는 필자가 X손이라 잘 못잡았다고 하더라도 명암 표현이나 하늘 색상 및 질감 표현이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꽤 세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퍼레이드는 환상적이었다. 필자가 본 퍼레이드 중 가장 큰 규모에 볼거리가 많았는데, 해리포터 기차를 실제로 보고, 미니언즈, 공룡 등으로 구성된 알찬 퍼레이드를 보고 있으니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린다.

어두운 저녁, 퍼레이드카의 불빛만 존재하는 환경에서 LG G7 ThinQ로 현장을 촬영했는데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음에도 빛 번짐이나 저조도에서의 노이즈 등이 거의 없다. 물론 센서 크기의 한계가 있어 선명함이나 화질 면에서 고성능 카메라를 따라가기는 어렵겠지만 현장의 감동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퍼레이드를 모두 즐기고 기념품 가게에서 미니언즈, 플러피 유니콘 컵을 구입한 뒤 공원에서 나왔다. 공원 앞에는 아침에 급히 간다고 지나쳤던 다양한 음식점들이 화려한 네온사인과 함께 거리를 빛내고 있었다. 우리는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마시며 쉬다가 도톤보리에서 맥주 한 잔 하며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했다. 또 가고 싶은 곳. 그 때에도 LG G7 ThinQ와 함께.



LG G7 ThinQ 리뷰는 아래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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