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 라피트 특급열차표 구매하려면

오사카, 교토 등의 지역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나 교토로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알아볼 것이다. 간사이 공항에서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가장 빠르고 간편한 방법은 특급열차를 이용하는 것인데.

이 글에서는 하루카, 라피트 특급열차표를 한국에서 미리 구입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겠다.

 

하루카, 라피트

우선 간사이 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표적인 특급열차가 하루카와 라피트가 있는데, 하루카 특급열차는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를 약 75분만에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기차며, 라피트 특급열차는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까지 약 30분만에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기차다.

 

한국에서 미리 구입해야 저렴하다

현지에서 표를 구입하기 위해 이리저리 찾아다니는 것 보다 한국에서 미리 표를 구입하면 간편한 것은 물론이고 저렴하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필자는 마이리얼트립에서 구입했는데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어 급하게 구입하더라도 문제 없다.

1인 편도 기준 가격은
– 하루카 특급 : 14,700원
– 라피트 특급 : 11,300원

 

구입하는 곳

앞서 말했지만 필자는 ‘마이리얼트립’에서 구입했고, 이 외에도 판매하는 곳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자 혜택 적용을 받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에서 구입하면 된다. 하루카, 라피트 특급열차표 판매처 중 대표적인 곳을 아래에 소개하자면.

– 마이리얼트립 : 링크
– 여행박사 : 링크
– 와그트래블 : 링크

위 3곳 정도가 되겠다. 물론 오픈마켓에도 판매한다. 수령 방법과 장소를 잘 확인한 뒤 구입하길 바라며, 반드시 구입 후 구입 내역을 인쇄하거나 바로 조회할 수 있도록 준비해서 수령하길 바란다.

 

여행 당일 마이리얼트립에서 구입한 표를 교환하러가니 2장의 표 중 하나는 내역이 수령지 측에 전송되지 않았는지 조회가 되지 않아 필자의 스마트폰으로 구매 내역을 확인시켜준 뒤 모든 표를 수령할 수 있었기 때문. (그 과정에서 직원의 대처도 미흡했던건 아쉽)

아무튼 여행을 하면서 돌발상황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구입한 티켓, 바우처는 반드시 인쇄해서 소지할 수 있도록 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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