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2018 컨퍼런스 리뷰, ‘연결의 시대, 광고생태계의 진화를 위한 상생의 플랫폼을 준비한다.’

부산국제광고제 2018 AD Tech 컨퍼런스 중 이노션 전무와 김기영 센터장이 빛낸 ‘연결의 시대, 광고생태계의 진화를 위한 상생의 플랫폼을 준비한다.’에서 주로 다룬 내용은 오픈 이노베이션의 필요성과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구조 개선 또는 개편 등에 있었다. 디지털 시대에 도래하면서 플랫폼 측면에서도 상당한 변화가 있고 콘텐츠의 형태도 다양해지기 때문에 이에 대해 유기적인 대응과 협업이 필요하다는 것.

 

부산국제광고제 2018의 주제가 Connect인 만큼 초연결시대에서 광고계가 나아가야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내부조직이 개편되면서 전문성이 강화되어야 하고 계열사 간 기능적 협업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거듭 강조했지만 오픈 이노베이션 조직 운영으로 신기술을 위한 투자시간 및 비용 부담을 축소하면서 광고주 네트워크 연결과 자문을 통한 수익모델이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 했다.

또한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여전히 일부 기업은 의사결정 단계에서 조직 구조적인 이유로 인해 기획 실현을 극대화할 수 없다는 점인데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면서도 이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을 구성하여 협업한다면 시대의 흐름에 맞는 기획, 제작이 가능할 것이라했다.

 

좋은 발견, 좋은 사람들과 협업

김기영 센터장은 좋은 발견으로 부터 좋은 사람들과의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적절한 문제를 발견하여 이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면 자연스럽게 이에 동참하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크리에이티브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다는 의견. 이어서 좋은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 크리에이터가 해야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모이면 좋은 프로젝트 기획을 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는데. 결국 좋은 발견, 좋은 사람들과의 협업은 좋은 프로젝트 기획을 위해 필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는 것. 이러한 좋은 문제 발견을 위해서는 신기한 것들에 한 눈 팔지 말고, 당연한 것들에 질문을 던져보라고 했는데 쉽지 않지만 이러한 노력이 크리에이터에게는 필요하지 않나 다시금 생각해본다.


조직과 협업의 중요성

기술 경영을 배우면서도 느꼈지만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는 많아도 조직의 구조에 따라 의사결정 과정의 차이로 인해 제동이 걸리는 경우가 많고. 협업의 형태에 따라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는지도 크게 좌우되는 만큼 이러한 측면에서도 초점을 맞추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또한 복잡해지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Contently(광고주와 제작자를 연결해 주는 콘텐츠 중개 플랫폼)와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분석해보는 것도 중요해졌다는 말과 함께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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