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그럴싸진관’에서도 크리스마스

롯데월드 어드벤처(이하 롯데월드)에서는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최근 인생 사진 명소로 사랑 받고 있는 롯데월드 ‘그럴싸진관’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마자 ‘그럴싸진관 미라클’이라는 컨셉으로 재단장을 마쳤는데, 이 곳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럴싸진관 미라클

그럴싸진관 미라클은 기존의 롯데월드 내 인생 사진 촬영 명소인 ‘그럴싸진관’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게 재구성한 공간으로,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 내리는 배경 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게다가 시각적 효과는 물론이고 크리스마스 캐롤이나 신나는 음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청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주고 있다.

( 여기서 TMI라면, 롯데월드 그럴싸진관 미라클의 흥을 책임지는 스피커는 소니의 GTK-XB7으로 추정되는데 강력한 저음과 해상력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 ) TMI는 여기까지 하겠다.

 

조명과 자전거, 귀여운 의자 등 바라보고만 있어도 설레는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진 미니 스튜디오는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트리로 꾸며진 미니 스튜디오가 인상적이었는데 빈티지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의 조명과 자전거의 조화가 제법 잘 어울린다.

 

녹색 배경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트리. 눈꽃과 크리스마스 트리로 더욱 풍성한 느낌을 전해줌은 물론이고 푸른색의 배경을 활용해 시원함이 이 곳까지 전달된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다양한 스튜디오를 조성한 만큼 원하는 컨셉의 미니 스튜디오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이 그럴싸진관의 매력이다.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진 미니 스튜디오 외에도 재치있는 문구로 꾸며진 벽면이 돋보인다.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애인구함, 열정 만수르 나는 지치지 않는다’ 등 지친 일상에 조그마한 활력이 되어줄 문구는 롯데월드 그럴싸진관이 단순히 인생 사진 촬영 공간을 넘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임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촬영한 사진을 인화할 수 있고, 다양한 사진 촬영 용품을 구입할 수 있어 수준 높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겠다. 롯데월드 방문객이라면 스릴있는 어트랙션과 함께 그럴싸진관 미라클에서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라며, 2018년도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방문한 롯데월드 ‘그럴싸진관 미라클’의 리뷰를 마무리한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