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리뷰 #3, ‘드롭박스’ 어때요?

에디터스룩의 클라우드 리뷰 시리즈는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클라우드인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드롭박스’, ‘네이버 클라우드’ 총 4가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로 클라우드 서비스 선택에 있어 단순 참고만 바라며 글을 이어나간다.

 

드롭박스

드롭박스는 빠른 속도와 강력한 안정성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일반인들에게 정식으로 제공하기 전부터 강력한 서비스로 인정을 받았고 구글 드라이브나 원드라이브와 경쟁을 하고 있는 지금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경쟁사들과 같이 오피스 툴이나 용량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보안과 속도, 동기화에 집중하여 클라우드 본연의 기능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돋보이는데, 특히 다른 서비스에 비해서 플랫폼간의 호환이 자유로워 애플이나 윈도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멀티 디바이스 유저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다만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용량이 2GB로 많이 부족한 편이라는 점과 이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월 9,000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원드라이브와 비교했을 때 가격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원드라이브는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데 비해 드롭박스는 클라우드 서비스만 제공하기 때문에 부가 툴을 제공받지 못하기 때문.

 

하지만 동기화 안정성이 매우 높아 많은 사람에게 신뢰 받고 있는 서비스다. 여러 시스템 사이에 파일을 전송하더라도 파일이 깨지는 일이 없고 파일 제목을 한글로 작성하고 동기화를 하더라도 모음, 자음이 분리되거나 정상적으로 표시 되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다. 드롭박스 유료 사용자들은 스마트 동기화 기능을 활용해 백업 용도가 아니라 디바이스에 보조 저장장치로 활용하기도 할 정도로 속도나 안정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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