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터리 관리, 오래 사용하려면

요즘 스마트폰의 성능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활용도 또한 상당히 높아지고 있지만 배터리 성능은 아직 크게 만족을 하지 못하겠다. 필자가 사용하는 LG G7 ThinQ만 하더라도 필자의 사용 패턴으로는 하루도 사용할 수 없어서 보조 배터리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하니 말이다. 필자의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하는 대부분의 제품이 충전을 하지 않으면 24시간을 버티기 힘든데, 이 글에서는 스마트폰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려한다.

 

스마트폰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

첫째, 공장초기화를 진행한다. 처음 스마트폰을 구입하였더라도 초기화를 한 번 진행해 필요 없는 기본 설치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워주는 방법에 있다. 기본 앱 중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앱은 완전히 삭제를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둘째, 금융 앱은 반드시 필요한 것만 설치한다. 서비스센터에서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배터리 사용 통계를 확인해보니 금융앱이 상당히 많은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었다. 실제로 많은 금융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배터리 소모율도 높기 때문에 필요 없는 앱은 모두 삭제해야 한다.

셋째, 화면 밝기를 어둡게 한다. 최신 스마트폰의 배터리 성능이 크게 좋아지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그만큼 화면 크기도 커지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가 배터리 점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화면 밝기를 어둡게 하면 배터리 절약에 효과적이다. 필자는 65~70% 수준으로 고정하고 사용한다.

넷째, 각종 모듈을 끈다.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GPS 등 지금 당장 필요한 센서가 아니라면 모두 끄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으로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NFC 기능도 완전히 꺼버리도록 하자. 또한 터치 시 진동 반응이 오는 일명 햅틱 효과 설정도 해제하면 좋다.

이 외에도, 화면 꺼짐 시간을 짧게 하고, 불필요한 알림을 끄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보조배터리를 항상 들고다니면 되겠지만 만약 보조배터리 챙기는 것을 깜빡했다면 화면 밝기부터 줄이고 지금까지 필자가 언급한 내용을 참고해 스마트폰 배터리를 절약하기 바라며 이만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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