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나도 플레이 해봤다!

슈퍼셀의 신작 ‘브롤스타즈’는 특색 있는 다양한 캐릭터를 조작하는 실시간 슈팅 게임이다. 젬(보석)을 먼저 10개 모으는 팀이 이기는 젬 그랩 모드와, 배틀그라운드처럼 최후의 1인이 되면 승리하는 쇼 다운 모드 등 여러 게임 모드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인 브롤스타즈. 필자도 플레이 해봤다.

 

특색 있는 캐릭터를 모으는 재미!

우선 선명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돋보인다. 게다가 캐릭터마다 공격 특성과 스킬 등이 달라서 스테이지마다 캐릭터를 골라서 사용하는 재미가 있는데. 꼭 전설급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어떤 스테이지에 어떠한 캐릭터를 활용하는지. 캐릭터의 파워 레벨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굳이 현질(현금으로 게임 머니를 구입하는 행위)을 할 필요가 없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쇼 다운 모드를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에서 ‘포코’라는 캐릭터를 즐겨 사용한다. 스테이지 진행도에 따라 기본으로 제공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비교적 획득이 쉬운 캐릭터이면서도 조작이 어렵지 않아서 게임의 승률을 올려주기 때문이다. 필자의 게임 실력에는 포코가 가장 무난하더라는..

 

쇼다운 모드에서는 프랭크를 사용하는데, 공격속도가 느리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강력한 공격과 스킬로 인해 최후의 1인까지는 아니더라도 2~3등 정도는 무난하게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내용은 필자 개인의 주관이라는 점 참고하기를 바란다.

 

매일 열리는 다양한 스테이지

그리고 매일 다양한 스테이지가 열린다는 점도 추천할만한 요소다. 게임 모드 별 맵이 다양해서 맵에 따라 전략을 세우고 이에 맞는 캐릭터를 활용한다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다만 맵 자체에 특수한 장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보니 맵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없어서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보상 획득의 재미

게임 플레이를 통해 받은 코인으로 랜덤 상자를 오픈하거나 일일 상점에서 원하는 캐릭터 카드를 구입할 수 있다. 코인 더블 아이템을 이용하면 두 배의 코인을 받을 수 있고, 매일 모드 별 1개씩 주는 스타 코인을 10개 모으면 대형 랜덤 상자를 오픈할 수 있어 보상을 획득하고 아이템을 수집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끔은 특별 스테이지에 입장할 수 있는 티켓과 보석을 지급하기도 한다.

한편,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티어 별 매칭이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실력의 편차가 지나치게 차이나는 유저들과 팀을 맺으면 게임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매칭에 있어서는 티어 별 매칭 또는 특정 사용자 매칭 차단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부에 적이 있을 수 있기 때문!

 

네트워크 연결도 까다로워

슈퍼셀 게임의 특징이다. 와이파이 연결을 하면 네트워크 접속 오류나 딜레이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브롤스타즈 뿐만 아니라 클래시오브클랜도 그렇다. 그래서 게임을 플레이 할 때 항상 LTE 환경에서 한다. 나도 모르게 와이파이 환경에서 플레이를 하다보면 캐릭터가 제대로 조작되지 않고 딜레이가 발생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경험할 수 있다.

 

킬링 타임용 게임으로 추천!

게임 방식 별 다양한 모드와 맵, 이벤트 스테이지 등 풍부한 콘텐츠로 인해 게임의 흥미를 극대화하고 만족스러운 보상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획득하고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게다가 스테이지 단위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 잠시 쉬는 시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킬링 타임용 게임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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