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띵

쇼미더머니의 영향일까. 우리는 힙합이 주류인 세상에 살고 있다. 언더그라운드 래퍼는 물론이고 아이돌의 노래도 힙합 장르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돋보이는 음악이 있다면, ‘띵’이다. 기리보이가 프로듀싱하고, 재키와이, 영비, 오션검, 한요한이 참여한 이 곡은 트렌디한 비트에 개성 있는 래핑, 중독성 있는 훅(Hook)이 특징이다.

 

머리가 띵

오토튠이 돋보이는 재키와이의 래핑과 훅에 사람이 주목하고 있으며, 영비와 오션검, 한요한의 개성 있는 래핑이 돋보이는 ‘띵’에 많은 사람이 주목했다. 2017년 ‘iffy’, 2018년 ‘flex’에 이어 2019년에는 ‘띵’이라는 명곡이 나왔다고 칭찬을 하기도 했고, 기리보이의 비트가 살렸다고 비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뮤직비디오 속 래퍼들의 제스쳐도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색감도 좋고 ‘띵’ 뮤직비디오에서만 볼 수 있는 래퍼들의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필자도 하루에 10번 이상 듣는 곡이다. 우선 비트가 너무 좋고, 재키와이의 훅이 중독성 있다. 그리고 영비의 랩스타일을 좋아하면서, 띵을 통해 처음 접한 오션검의 래핑도 매력적이기 때문에. 게다가 파워풀하면서도 개성 있는 한요한 파트까지 즐길 거리가 너무 많아서 몇 번을 들어도 부족하다.

올해는 IMJM의 해일까. 아무튼, 한 겨울 머리가 띵한 띵곡(명곡)이 나왔으니 꼭 들어보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한다. 참고로 띵은 음원 유통 사이트 및 유튜브 딩고 프리스타일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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