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드라이브, 먹지 말고 클라우드

클라우드 서비스가 점차 중요해지는 인터넷 시장 속에서 또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개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 드라이브’ 베타버전을 출시하고 개인유저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토스트 드라이브’는 파일 저장 및 관리를 도와주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자체 제공 저장공간을 포함하여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하여 통합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토스트 드라이브’ 하나면 되는거야?

현재 외부 서비스 연동 가능한 클라우드는 구글 드라이브와 드롭박스로 2가지다. 국내 유저들이라면 네이버 클라우드도 많이 사용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네이버 클라우드는 별도로 지원하지 않는다. 본인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얼마나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결정될 듯하다.

약간 아쉬운 점은 토스트 드라이브의 기본 제공 용량이 5GB로 타 서비스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 볼 수 있겠다. 그래서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을 지원하면서 ‘클라우드 통합 관리’를 전면에 내세우는게 아닐까 싶지만. 그래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기는하다.

 

또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모르겠지만 스마트폰 외부 앱의 공유 기능을 통해 토스트 드라이브로 사진 전송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지원하지않는 파일 형식이라고 하는데 이는 개선이 되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일부 앱에서 발생하는 현상) 아무튼 이러한 부분을 무시하더라도 전체적으로는 허전한 느낌이다. 아직 베타 버전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무언가 분류 및 자료 전송 기능을 강화해야 완성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흩어진 내 자료들 찾기에는 좋아

토스트 드라이브의 특징 중 하나가 타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이 된다는 것인데 그 덕분에 자료를 찾기 위해 여러 클라우드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이미 동기화 속도나 타 클라우드 탐색 속도는 상당히 빨라서 더 이상 개선할 필요가 없어보일 전도의 수준이다. 개방성을 극대화한 만큼 단순히 파일을 저장하고 보관하는 것을 넘어 보다 편리한 데이터 관리 및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금만 더 안정화되고 지원가능한 파일들이 더욱 늘어난다면 괜찮은 서비스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름 : 토스트 드라이브

가격 : 무료

평점 : 3/5 (간편한데 허전해. 원드라이브도 지원해줬으면)

운영체제 : Android, Windows

요약 : 여기저기 흩어진 자료가 많다면 토스트로 한 번에

다운로드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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