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9에서 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 살펴봤어요

코엑스에서 진행된 IT 박람회, WIS 2019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신차, 쏘나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 단순히 차량만 전시한 것이 아니라, 스마트키부터 인공지능까지 현대자동차에 도입된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어 흥미있게 살펴볼 수 있었는데, 이 글을 통해 신현 쏘나타와 WIS 2019 현대자동차 부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신형 쏘나타

우선 새롭게 출시된 쏘나타를 살펴봤다. 도로에서 마주친적은 있지만,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지금까지의 쏘나타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조금 더 날렵하고 젊은 이미지가 돋보인다. 처음에는 그릴이 이상해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전면 램프와 그릴 등 차량의 형태가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느낌이었다. 조금은 독특한 옷도 잘 소화하는 패셔니스타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흰색이 예쁘게 느껴졌는데, 뒷부분의 좌우측 램프가 이어진 디자인은 필자의 취향은 아니지만 대체로 괜찮다는 평이 많은 것 같다. 실제로 봤을 때 램프 상단 라인은 실제로보니 디테일 측면에서 만족스러웠는데, 사실 차에 대해 잘 몰라서 디자인만 봤을 때 (당연하겠지만) 역대 쏘나타 중 가장 세련된 느낌이 강했다.

 

▲ 차량 내부

 

Built-in Cam

빌트인캠은 차량에 내장된 카메라로 주행영상, 타임랩스를 촬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쏘나타로 찍은 영상을 차량 내에서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연동된 스마트폰으로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였다.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AVN(Audio, Video, Navigation)을 직접 조작해보며 체험할 수 있었다. 메모리카드를 제거해서 컴퓨터를 통해 옮기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생각을 했다.

 

SONATA X KAKAO i

신형 쏘나타에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카카오i가 탑재되었다. 공조장치 등 차량의 일부를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보인다. ‘바람 세게 해줘’ 등의 음성 명령을 통해 차량을 조작한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편리해보인다.

 

이 에도 현대자동차 부스에는 쏘나타의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많은 참관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WIS 2019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신형 쏘나타도 살펴보고, 이와 관련된 여러 IT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말과 함께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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