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택배를 기다리는 방법, ‘택배파인더’

온라인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기다리는 일은 정말 설레는 일이다. 하루, 1시간, 1분이라도 더 빨리 택배를 받고 싶은 우리들의 마음은 모두 같을텐데, 이를 기다리는 우리들의 자세는 서로 다르지 않을까. 오늘 이 글을 통해 나는 ‘내가 택배를 기다리는 방법’ 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순전히 우리들의 건전한?! 택배 기다림을 위해서.

 

“ 택배파인더

이 글에서 소개할 애플리케이션은 ‘택배파인더’ 이다. 택배 관련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수 년 간 택배파인더만 사용해왔다. 친동생도 온라인 쇼핑을 밥먹듯이 해서 택배 추적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데 항상 스마트택배만 사용하더라. 내게도 스마트택배를 꾸준히 추천했지만 나는 지금도 여전히 택배파인더를 사용한다.

 

“ 내가 택배파인더를 사용하는 이유

[ 간편함 ]

내가 택배파인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이유는 ‘간편함’ 때문이다. 평소 온라인 쇼핑 뿐만 아니더라도 택배를 받는 일이 많은 나에게 내가 받을 택배를 하나하나 등록하는 과정은 상당히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나를 위해 택배파인더를 알아서 내 이름으로 올 택배를 찾아서 알려준다. 굳이 내가 송장번호를 하나하나 등록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 내가 택배파인더를 사용하는 이유(2)

[ 다기능 ]

간편하면서도 기능도 다양한다. 일단 CJ, 한진, 로젠, 로지스, 롯데, 편의점 택배 등 다양한 택배사를 지원하며(아쉽게도 우체국을 포함한 일부 택배사는 기존 배송 추적 애플리케이션과 같이 직접 송장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택배 보내기 예약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단하게 할 수 있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지정일, 방문시간, 당일배송 등 다양한 옵션의 택배 발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제 알았는데 편의점 택배 예약도 여기서 가능하다. 앞으로는 편의점 택배 예약도 택배파인더를 통해서 해야겠다. 그리고 이러한 택배 발송 비용은 택배파인더 포인트를 이용하여 결제하거나 할인 받을 수 있다. 택배포인트란 택배파인더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성 포인트인데, 택배파인더를 통해 배송추적한 택배를 수령할 경우 수령일 기준 일정 기간 내에 택배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무조건 택배를 많이 이용한다고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한도가 정해져있는데, 일 최대 2회, 월 최대 50회 적립받을 수 있다. 나 같은 경우 월 50회 정도는 채우기 때문에 1건 당 40포인트를 기준으로 월 2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득이다. 많은 것은 아니지만 안주는 것 보다 좋다!

 

“ 아쉬운 점이라면

택배파인더를 장기간 사용한 내가 느끼는 아쉬운 점은 ‘채팅 형식의 배송조회’ 인터페이스다. 이게 몇 년 전 리뉴얼이 된 형태인데 카카오톡이나 라인 등의 메신저 앱의 인터페이스와 같이 택배사 별 채팅 방식으로 배송조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다소 번잡하다고 느꼈다. 초기에는 그냥 목록 형태여서 오히려 더 보기 편했는데. 사용자 경험 면에서는 다운그레이드된 느낌이라고나 할까.

이 외에는 특별히 아쉬운 점을 느끼지 못했다. 이 앱을 사용해본 동생의 말을 빌리자면 ‘반드시 본인 이름의 송장번호만 자동 조회된다는 점이 오히려 더 헷갈린다’ 라고 하는데 오히려 나는 이 부분을 ‘택배파인더’ 앱의 장점이라 생각하니 사용하기 나름이 아닐까.

 

“ (본인 이름으로) 택배 자주 이용한다면 추천

본인 이름으로 받는 택배를 자주 이용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싶은 애플리케이션이다. 상당히 간편하고 깜빡할 수 있는 택배까지 자동으로 등록하여 관리해준다는 점이 나에게는 상당히 좋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수 년 간 한 눈 팔지 않고 택배파인더만 써온게 아닐까.

내가 검색해서 내 의지로 다운로드 받고 지금까지 사용해오면서 추천하고 싶어서 글을 간단히 써봤다. 혹시나 이보다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소개 부탁하며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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