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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아닌 진짜 필름. 필름카메라의 매력

지난 여름에 꺼내본 필름카메라. 그리고 뭔가에 홀린 듯이 건전지와 필름을 구매하여 밖으로 무작정 나가서 다양한 장면을 담아보았다. 요즘은 워낙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 되어있으며 그 성능이 상당히 뛰어나서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필름카메라보다 뛰어난 선명도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지만. 그래도 필름만의 매력이 있다. 필름 스타일 필터 말고 진짜 필름만의 매력. 아주 오랜만에 집어든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려니 떨리더라. 어떤 느낌으로 나오는지 볼 수 없으니 지금 내가 잘 찍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초점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몰라서 인화를 위해 사진관에 필름을 맡길 때는 부끄럽기까지 하더라. 그래도 (거의) 첫 결과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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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해상 케이블카. 하늘과 바다 사이

부산 송도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 케이블카가 다시 태어났다. 바다를 바다 위에서도, 해수욕장에서도 볼 수 있었지만 이렇게 하늘과 바다 그 사이 어딘가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시원한 바다를 가로지르며 보이는 해수욕장의 풍경은 내 마음을 무척이나 시원하게 해준다.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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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항. 밥상 위 멸치의 고향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대변항은 부산을 대표하는 항구 중 한 곳으로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있으며, 전국 멸치 생산략의 6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의 멸치산지이기도 하다. 이 곳의 장면이 익숙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텐데. 영화 보완관, 친구 등의 촬영지로도 알려진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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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카이, 하늘을 나는 기분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국내 최고층 전망대로, 서울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상당히 아름다운 조망을 자랑하는 곳이다. 하나의 관광 명소로 자리잡은 서울스카이를 찾아 가벼운 마음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을 담아봤다. 스마트폰 : LG전자 G6 (G6플러스 아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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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 사진으로 퍼담기

부산에 살면서 가장 부산 답다고 느낄 때가 있다. 부산 사람들의 터프한 운전 해안가 근처 은은한 바다냄새 그 와중에 크게 형성된 시내 부산 사람들의 구수한 사투리 등. 너무 많지만 특히나 부산 답다고 느끼는 점이 있다면 '지하철만 타면 누구나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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