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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필터 아닌 진짜 필름. 필름카메라의 매력

지난 여름에 꺼내본 필름카메라. 그리고 뭔가에 홀린 듯이 건전지와 필름을 구매하여 밖으로 무작정 나가서 다양한 장면을 담아보았다. 요즘은 워낙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 되어있으며 그 성능이 상당히 뛰어나서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필름카메라보다 뛰어난 선명도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지만. 그래도 필름만의 매력이 있다. 필름 스타일 필터 말고 진짜 필름만의 매력. 아주 오랜만에 집어든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려니 떨리더라. 어떤 느낌으로 나오는지 볼 수 없으니 지금 내가 잘 찍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초점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몰라서 인화를 위해 사진관에 필름을 맡길 때는 부끄럽기까지 하더라. 그래도 (거의) 첫 결과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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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의 새로운 도약

필름 시장 장악부터 최초의 디지털카메라 개발. 그리고 2012년 파산 보호 신청 후 지금까지. 코닥은 우리에게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인정하고 따라가지 못하면 정상에서도 순식간에 몰락할 수 있다.’는 교훈을 주었다. 뒤늦은 ‘디지털 영역에서의 활약’ 파산 보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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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감성을 부탁해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의 성능이 갈수록 향상되면서 컴팩트카메라의 자리가 많이 좁아졌다. 아니. 카메라가 있을 자리가 좁아졌다고 하는 것이 정확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이엔드 카마레, 미러리스, DSLR 등 다양한 카메라 라인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며 일부 일반유저들과 마니아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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