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다는 호출 예약 기능을 선보였다. 호출 예약 기능을 이용하면 최소 3시간 전 ‘타다 넥스트’ 또는 ‘타다 플러스’를 예약하고, 원하는 시간 및 장소에서 타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한 번에 10건, 최대 30건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이동이 계획된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타다라고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는 흰색 카니발과 한글을 형상화한 예쁜 로고가 아닐까 싶다. 기존에 없었던 서비스와 편안함이 매력적이었던 타다가 최근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동의 NEXT STEP을 제시라도 하듯이 미래지향적인 스타리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처음 타다 넥스트를 이용해보며 매우 만족스러워서 최근에는…
예전부터 택시를 즐겨 이용했었는데, 최근에는 운동한다고 지하철 2~3정거장 정도의 거리도 걸어다니다보니 택시를 탈 일이 좀 줄었다. 그래도 막차가 끊기거나 유독 피곤한 날에는 택시를 이용하게 된다. 요즘은 택시 플랫폼이 워낙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 길에 지나가는 택시를 흔들어 잡아본 적은 없고, 앱을 통해 예약을 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