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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필터 아닌 진짜 필름. 필름카메라의 매력

지난 여름에 꺼내본 필름카메라. 그리고 뭔가에 홀린 듯이 건전지와 필름을 구매하여 밖으로 무작정 나가서 다양한 장면을 담아보았다. 요즘은 워낙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 되어있으며 그 성능이 상당히 뛰어나서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필름카메라보다 뛰어난 선명도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지만. 그래도 필름만의 매력이 있다. 필름 스타일 필터 말고 진짜 필름만의 매력. 아주 오랜만에 집어든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려니 떨리더라. 어떤 느낌으로 나오는지 볼 수 없으니 지금 내가 잘 찍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초점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몰라서 인화를 위해 사진관에 필름을 맡길 때는 부끄럽기까지 하더라. 그래도 (거의) 첫 결과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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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단길 ‘플라스틱(PLASTIC)’, 보일러룸 컨셉 카페

요즘 서면(전포동)의 전리단길이 핫하다. 철물점, 가내 공장들로 즐비했던 거리 곳곳에 아지트 삼기 좋은 감성 뿜뿜한 카페들이 많이 생겨났거든. 그럼에도 일편단심 사이렌만 찾던 스벅 빠돌이, 필자는 전리단길을 자주 찾지는 않았는데. 감성 뿜뿜한 카페 좋아하는 친구 따라 갔다가 반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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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익스피리언스 부산. 그랜드 오픈 현장 스케치

2017년 11월 9일. 부산 동구 국제 여객 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한 ‘마블 익스피리언스 부산’ 이 그랜드 오픈했다. 앞서 프리뷰를 작성했는데(링크) 마블 익스피리언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블 캐릭터 컨셉의 체험형 전시회다. 그리고 앞서 오픈하여 운영을 했지만 공식적인 그랜드 오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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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해상 케이블카. 하늘과 바다 사이

부산 송도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 케이블카가 다시 태어났다. 바다를 바다 위에서도, 해수욕장에서도 볼 수 있었지만 이렇게 하늘과 바다 그 사이 어딘가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시원한 바다를 가로지르며 보이는 해수욕장의 풍경은 내 마음을 무척이나 시원하게 해준다.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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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항. 밥상 위 멸치의 고향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대변항은 부산을 대표하는 항구 중 한 곳으로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있으며, 전국 멸치 생산략의 6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의 멸치산지이기도 하다. 이 곳의 장면이 익숙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텐데. 영화 보완관, 친구 등의 촬영지로도 알려진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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